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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대표 식당 대나무집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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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올 때 마다 항상 들리는 식당입니다.

저의 루틴 은 오전에 공 치고~

친구들과 바로 K에 가서 아가씨를 초이스 해두고,

대나무집에 가서 친구들과 식사를 합니다.

한국에서는 염소집 찾아서 가야하고 가까운곳에도 없고

그래서 클락에 오면 더 챙겨 먹는거 같아요,

염소는 보신 음식이라는 생각이 강해서요~

물론 맛도 조아서 저의 1번 식당입니다.

바선생 2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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