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방앙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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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 새벽 뱅기로 왔습니다.


2번째 방문이어서 이번에는 시간을 더 금같이 보내자 하는 마음에


도시락을 주문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 호실을 알려주니 도시락이 왔습니다.


필리핀의 맛을 제대로 알게 해주는 아가씨가 왔습니다.


커뮤니티에서 ㅁㄹㅂ~ㅁㄹㅂ 하는 얘기가 무었인지 이해를 못했는데


이 친구가 ㅁㄹㅂ 이 무었 인지 정확하게 알려주네요~


저는 빵잇이고 체력도 약한 편이어서 1회 이상 토론을 벌이는 편이 아니고~


저번에 파트너도 1회 토론을 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이 친구는 끝나자 마자 바로 한번 더~를 외치고 바로 워밍업 토론에 들어가더라고요~


연장을 했는데,,,,새벽부터 지금까지 먹고,쪽 잠자고,하고, 7회의 토론을 했습니다...


이런 지적인 친구를 만나서 복인지 내상 인지 모르겠지만, 이맛에 앙헬에 오는구나~는 확실히 알았습니다.


신아떼 1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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