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중 한개를 해소해준~워킹스트리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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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에 와서 남자의 로망이자~환타지 한개를 이루고 왔습니다~


현실에 와서도 자꾸 생각이 나는 그때의 모든 상황이 자꾸 감귤항공, 청바지 티켓값을 확인하게 하고있습니다.


친구들과 가서 먼저 현지 생활하시는 형님이 워킹에서 직원들의 면접을 봐주시고~


마인드가 좋은 친구들로 정해서 나왔습니다.


4일간의 여행기간 동안 많은 친구들과 한방에서 단체 독서도 하고~


대여한 책들을 교환하여 읽기도 하고~한국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시도조차 하기 어려운 저만의 환타지 인지 모르겠지만 만족도 100%의 여행을 하고왔습니다.


자꾸 남은 연차를 몇번씩 카운팅 하고


항공권 예약사이트에 기웃거리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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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필의 최고의 파트너~안녕~~


오라아앙 1레벨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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