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땅갈처야 할까요????

본문

앙헬레스에 7월에 방문해서 ㅂㅍㅇ 한 ㅂㅂㅇ의 사연을 듣고 사연이 딱하여 조금씩 지원 하고 있었습니다.


7월에는 5천페소, 8월에는 1만페소,, 9월부터 1만페소 이후에 연락은 계속하고 있었지만


사연이 점점 늘어나더라고요~어머니가 아프고~오빠가 아프고, 집에 태풍이 와서 집이 무너지고,,,


10월에 벌써 3만페소를 송금했더라고요~


그친구를 만나서 처음얘기를 할때 제가 주는돈을 잘 모아서 미래를 계획 하라고 했는데 저의 욕심인지...


상황이 항상 그친구를 힘들게 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밑빠지 독에 물부으는 꼴이라고 생각이 들고있습니다.





251026204200b15_0.jpg


그친구에게 이사진을 보냈는데 알아 먹을지 모르겠네요...저도 이 지원을 계속해야 하나???하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인생망생 1레벨
57%

관련자료

댓글 6

쏘빵님의 댓글

16년차 입니다.
동일한 레파토리로 연락옵니다.. 
님한테만 아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Ctrl+C  ctrl+V로 보낼겁니다.
땅갈이 답입니다.
여자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