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앙헬레스 방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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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시작 월요일 잘들 보내셨는지요?
경기 침체로 고물상도 상황이 않좋아여, 고향후배 들이 공병주우러 다녀서 그런가?
건조한 일상을 끝내고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갑자기 방문이 열리고 검은 그림자가 쓰윽~
이해 관계도 : 형과,A,B 친구와 저입니다.
저의 친구 B가 입장합니다. 이친구는 진정한 떡쟁이 입니다. 평소 표현도 장난이 나니고요~
하루밤에 6~7번 ㅆㅆ을 할수 있는 친구 입니다.
이전 고향 방문에는 ㅂㅂㅇ와 2번하고 나와서 밥먹고 들어가서 또하고~나와서 술한잔하고 들어가서 다음날 나오는 친구입니다. 다음날 ㅂㅂㅇ가 한국 말로 오퐈~ㅂㅈ아포~밤에 궤속해써~친구 잠 안좌~ 라고 말할정도 입니다.
이런 B의 등장에 저와 형은 긴장했습니다. 등장한 B는 저를 한번보고 웃고 형의 침대에 걸터 앉아 ㅍㄴ 찌찌를 만지며 형에게 말합니다~ 형~~~아직 멀었어요???
저 급한데???
형이 말합니다~
상도덕 없는 놈들~~
순간 저는 아~다음 내 차례인데 빼앗겼구나~~~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전 이내 제 팟 다리 한쪽을 들고 열심히 후방운동을 하고 있는데..
앗!! 냄새가 슬슬 올라옵니다~
저는 냄새가나면 소중이가 자동으로 죽어 버립니다.
역시나~~~냄새를 직감한 순간부터 제소중이가 죽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갑자기 이상한 낌새는 감지하고 왓?왓? 거립니다.
전 더이상 흥미가 없습니다~~운동을 그만두고 그사이 형은 운동을 마치자마자 B에게 자리를 뺏기고~
거실로 퇴장 당합니다.
저도 제 팟을 데리고 거실로 나가니 형이 제 팟을 데리고 제 방으로 갈려고 하길래
제가 제팟이 안보이게 형을 끌고 베란다로 나가 얘기했습니다.
형~~~냄새나요~~~ 그러니까 형이 제 꼬추를 보며?진짜?라고 얘기해서
형에게 저의 소중이를 들이밀며 맡아봐요~라고 하니 형이 진짜 저의 소중이에 코를 대고 킁!킁!
바로 코를 잡고 으악!!!!젤 싫어 ㅂㅈㅇ~~~라고 외첫습니다.
저는 제방에 들어가 소중이를 박박 씻고 형은 제 팟을 거들떠 보지도 않으니 저의 팟은 의기소침해서 침대에 누워있습니다.
저와 형은 A의 방이 너무나도 조용해서 A의 방을 공략하기 위해 접근합니다.
A의 방에 문고리를 돌리는 순간~어랏! 잠겼습니다.
A가 문을 잠그고 자는 것입니다. 온전히 1명을 하루종일 끼고 있는건 아니지 않나요?
여기서 저는 포기를 안하고 제방 베란다를 통해 옆방인 A의 베란다로 넘어갑니다.
A의 베란다의 문을 여니 스르륵~~~하고 문이 열립니다.
A의 방으로 들어오니 A는 뻗어 있습니다.
옆에 누워있던 피나이가 핸드폰으로 유투브를 보다가 갑자기 들어온 저를 보고 놀랍니다.
저는 샤워후 팬티만 입고 있었습니다.
먼저 방문을 열어 형이 들어오게 하고
A에게 빨리하고 넘기라고 외칩니다!!!
A는 저에게 피곤해서 안서~~힘들어~~라고 얘기해서
제가 친절히 A의 반바지를 벗기고 A의 손을 땡겨서 옆에있는 피나이 ㅉㅉ에 갖다 대주었습니다.
A의 소중이가 조금씩 반응을 보입니다.
저는 A에게 빨리해라~!!! 우리의 계획이 틀어진다!!!
맞습니다. 저희는 4명을 다 돌릴 계획이었습니다.
우리 착한 A는 술기운이 너무 돌고 피곤해서 못하겠다~좀만 있다 할께~
저와 형은 나와서 어떡할지 고민 중이었는데
형의 파트너와 운동을 끝낸 B가 당당하게 나와 제방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B에게 ㅂㅈㅇ야!!!라고 말을 틈이 없었습니다.
바로 B는 제방의 파트너를 바로 덮칩니다~
그냥~막~~~막~~~인정사정 없습니다.
저는 바로 형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피나 저를 보고 놀랍니다~~~이놈들 뭐야?란 표정으로 쳐다보길래~~
저는 피나에게 네가 제일 예뻐~~~그래서 난 너랑 제일 하고 싶었어~~
네가 진짜 싫으면 안할께~~~근데 난 네가 제일 좋아~라고 얘기하니
그럼 팁 더 주는거야? 라고 얘기 합니다~
이때 아니라고 말할 남자가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알았어~~좀 더 챙겨줄께~~
그럼 하자~~라고 합의하고 다시 제 소중이에 장갑을 씌우고 열심히 합니다~
근데 그렁게 흥분이 안됩니다~
이 아이 혼자 흥분하여 쎅쎅대고 있고 전 열심히 운동하고 있고~이렇게 10분 좀 안되게 운동하는데 도저히
제 소중이가 분출할 기미가 안 보입니다~~
저 지루 아닌데... 결국 저는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소중이를 깨끗이 씻고 나왔습니다.
이 아이는 제가 씻을동안 누군가랑 열심히 통화중입니다~
처음엔 별로 의아하지 않았는데 전화를 끊고나서 이 아이 돌변합니다.
너희는 내가 원하지 않는데 3명이서 나랑 세수를 했어!!
나 지금 집에 갈꺼야~돈 내놔~~3명이서 했으니깐 약속한 돈의 3배를 내놔!!!
안 그러면 경찰 부를꺼야~~라고 저에게 얘기하더군요
전 이 아이에게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널 강제로 한적이 없어~~
너에게 의사를 물어봤고 너도 팁을 조금더 받는 조건으로 동의해서 한거잖아~
왜 이제와서 강제라고 하는거야?
너 나랑할때 좋아서 신음소리 내고 한거 기억안나?
이 아이 막무가내로 소리치며 말을 안듣고 계속 돈 내놓으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도저히 안되서 거실에 있는 형을 불렀습니다.
형도 필에거주한지 2년차이고 사업을 하기에 좋게 좋게 여자아이를 달랩니다.
그런데 이 아이 상황파악을 못합니다.
막무가내 입니다~ 우리 형이 달래기를 10분째.. 점점형이 열받아 가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1에서 땅갈시키고 돌려보낸 아이가 이 아이와 아주 친한 친구 였습니다.
그 아이가 우리에게 땅갈을 당해서 흑심을 품고 자기 몫까지 뜯어내 볼려고 이 아이와 계속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여러 상황응 유도한것 입니다.
친구 A가 소란에 일어나 형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저희보고 나가 있으라 하고 5분정도 혼자 이 아이와 대화하더니 데리고 나와서
한쪽 구석에 있는 아떼방이 비어있는걸 확인하고 이 아이를 방에 집어 넣고 자라고 합니다.
그 아이 쭈뼛거리며 그 방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잤습니다.
역시 장기간 거주하며 피노이,피나이 다루는 내공이 발휘 되었습니다.
이상 저의 앙헬레스 방문기는 끝이 납니다.
여자 아이들은 A이의 내공으로 잘 정리해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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